포토샵은 돈을 내야합니다. 물론 설치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간단히 수정작업을 하고 싶지만은 그림판같은 간단한 기능말고 포토샵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사용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하기 좋은곳을 발견했습니다. '픽슬러 에디터'라는 곳인데요. 일단 무료이며 무설치입니다. 사이트형식이라서 들어가서 작업하고 나오면 됩니다. 참 쉽죠?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새 이미지 생성'은 여러분이 직접 작업을 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싶을때 하시구요. 보통은 포토샵을 쓰시면은 사진을 불러와서 수정작업을 하고 내보내잖아요. 그럴때는 아래에 '컴퓨터로부터 이미지 열기'를 들어가시면은 되겠습니다.
익숙한 모습입니다. 이제 작업을 해주시면은 됩니다. 저는 픽슬러를 사진에 텍스트를 넣는것을 주기능으로 사용하는데요. 그림판에서 해도되는것을 여기서 하는 이유는 역시나 레이어 스타일을 변경하기 위해서지요. 그러면은 텍스트를 더욱 이쁘게 맛깔나게 적을 수 있습니다. 요기서부터는 거의 아시니 이제 픽슬러 링크를 알려드리자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명은 그 아래에 해드리겠습니다.
픽슬러 : https://pixlr.com/editor/
설명을 드리자면 왼쪽하단에 도구상자에 'A'모양을 클릭하고 이미지에 원하는 위치에다가 클릭 후 글을 써주시면은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리쉬하게 바꾸어서 수정을 해주면은 되는데요. 화면의 오른쪽에 네비케이터, 레이어, 히스토리가 있는데요. 그 중 레이어에서 원하는 글씨를 적은 이름으로 자동으로 되어있을 레이어을 우클릭 해줍니다.
그리고 레이어 스타일을 눌러줍니다. 여러 옵션들이 있는데요. 먼저 그림자 효과는 글씨에 그림자를 주는것입니다. 불투명도를 변경하여 그림자의 선명도를 조절하구요. 거리를 만지게 되면은 텍스트와 그림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고 가까워집니다. 크기는 말 그대로 크기이구요. 내부 그림자는 전자의 기능과 조금 달리 글자의 안쪽에다가 넣어주게 됩니다. 경사는 텍스트가 조금 튀어나오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줍니다. 경계의 크기와 각도를 변경하여 주어 방향감을 줄 수 있습니다. 광선효과는 뭔가 오로라같은 기능을 합니다. 글씨주변에 선택한 색상으로 덫칠이 되는데요. 외부와 내부 이렇게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