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권의 기자력>
여러개의 슬롯에 코일을 나누어 감는 것을 분포권이라고 한다. 분포권을 집중권과 같은 턴수로 하려면은 한 슬롯에 들어가는 도체수를 집중권것의 n분의1만큼 해주어야한다. 예로 위처럼 3개로 나눠하면은 3분의 1로 해주어야 같아진다. 이렇게 나눈 분포권은 집중권에 비하여 사인파에 더욱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고조파가 그만큼 줄어든것이다. 그리고 벡터합으로 나타내기에 더 기자력이 더 작아진다. 이를 계수로도 나타내는데, 분포계수라하여 분포권선의 기자력을 집중권선의 기자력으로 나눈값으로 나타낸다. 1에 가까울수록 크기가 비슷한것이다.
계수가 높으면서 3차는 3상의 경우 고조파의 합이 0이라서 많이쓰인다. 7차, 11차등 많이 나눌수록 고조파는 줄어들지만은 많이 분리하면은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3차를 가장 많이 쓴다.
<단절권의 기자력>
단절권은 전절권에 비하여 극이 180보다 작게 차이난다. 즉 코일의 간격이 극의 간격보다 작다. 그러므로 합한 기자력은 작아진다. 이렇게 감소된 정도를 계수로 역시 나타낼 수 있는데 단절계수라 한다. 단절권의 기자력을 전절권의 기자력으로 나눈 값이다. 서로 분포를 비교해보면은 다음과 같다.
왼쪽이 단절권의 분포이고 오른쪽이 전절권의 기자력분포이다. 이런 차이를 보이며 고조파 감소크기는 분포계수와 단절계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를 권선계수라고 하며 나누고 각을 바꿔줌으로 유도기전력이 얼마나 작아졌는지를 나타낸다. 고로 분포단절권이 집중권에 비하여 기자력이 더 정현파(사인파)에 더 가깝게 나타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