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IS 공습 승인>
얼마전 프랑스에서 자폭테러로 1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극단주의 이슬람국가인 IS에 대항하여 영국도 오늘부터 가세한다고 한다. 프랑스는 자신들이 크게 당하여서 그렇다고 하지만은 영국도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활동범위를 어떨결에 늘리게 된것이다. 아마도 자신들이 먼저 프랑스꼴이나기전에 각 국들과 연합을 하여 먼저 IS를 격퇴하는것이 더 나을것이라고 판단하였기때문에 그런듯하다.
하긴 IS는 별다른 마찰이 없다면은 지금도 그렇고 점점 하나의 온전한 국가가 될것이다. 지금도 자시들만의 법을 만들어 하나의 국가행세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다른나라에서 건너가기까지한다. 우리나라도 김군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커나가기전에 명분이 있을때 힘을 모아 자르는것이 효율적일것이다.
그래도 영국이 직접적으로 이전에 이라크에대한 미국처럼 발벗고 나서는것은 아닌듯하다. 지상군은 투입치는 않을것이며 범위도 시리아내로 한정하여 활동할것이라고 했기때문이다. 이렇게 한정적인 느낌을 많이 준것에 비해서 영국은 2일날 투표로 공습을 결정하고 하루만에 벌써 한개의 작전을 하였다고 한다. 시리아의 동부쪽에 오마르 유전을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IS는 자신들의 규모에 비해서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다. 어디든지 피해를 줄 수만 있으면 주고 싶은가보다. 우리나라도 아직은 감감무소식이나 언젠가는 프랑스 꼴이 날수도있다. 그전에 IS가 싹이 잘렸으면 좋겠다. 종교가 다르다고 사람을 죽여도 되도록 허용하는 신이 어디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신이라고 하기는 그럴것이다. 얘네들은 근본부터가 잘못된 애들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