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엄현경 몸매 비결은?

 요즘 나혼자산다에서 엄현경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엄현경은 재치있으면서도 엉뚱함을 동시에 겸비하여 귀엽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엄현경은 일어나자마자 기린 인형의 얼굴을 닦아주며 세수를 직접 시켜주면서 아침 안부인사를 건네기도 하였는데요.



 그녀가 이토록 기린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어릴때 본 영화라고 하였는데요. 장동건과 김희선 주연의 영화 패자부활전에서 기린을 주며 프로포즈하는 장면을 본 이후 자신도 그렇게 프로포즈를 받으면은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기린이 엄청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기린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혼자산다 엄현경 지금의 그녀는 집을 기린으로 도배하고 살고 있을 정도로 기린덕후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기린과 같이 있는 그녀를 보면은 살짝 엉뚱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은 재 마음이 다 따듯해지고 좋더군요.




 이처럼 나혼자산다 엄현경 그녀의 엉뚱한 매력 속에 많은 분들이 빠져들고 있는데요. 사실 그녀가 이토록 인기를 끌 수 있었는데는 이보다도 엄현경 몸매 이것이 더욱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엄현경 그녀의 몸매를 보고 엄지척을 하지 않을 분들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같은 여자들이 보더라도 그녀의 몸매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대체 엄현경 몸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과거에 그녀가 방송에서 밝힌 엄현경 몸매 비결은 다름아닌 보정속옷이라고 말하며 주변에 사람들을 빵터지게 했던 적이 있는데요. 보정속옷의 압박감이 없으면 불안할 정도라고 하였지만 사실 엄현경 그녀의 실제 몸매는 이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엄현경 비키니사진을 보면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엄현경 그녀의 다리 또한 각선미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엄현경은 대외에 그 모습을 드러낼때 다른 곳은 가리더라도 다리는 꼭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만큼 엄현경은 다리에 확실한 자신이 있어 보이는듯 하였는데요.



 엄현경은 많은 분들이 자신의 다리가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사실 다리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자분들이 들으시면 조금 화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만 먹어도 찌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역시 엄현경은 체질깡패였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엄현경도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꾸준한 체중관리를 위한 운동과 더불어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고 하였는데요. 역시나 엄현경 몸매의 숨은 비밀이 보정속옷이라는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연예인들은 인기가 곧 자신의 지표를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몸매관리는 엄현경 그녀의 필수사항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모습을 유지하면서 나혼자산다에 꾸준히 나와준다면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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